케쌤 영어회회 실전반 첫달 후기를 작성한다.
여느 때처럼 인스타그램을 스크롤링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눈에 확 들어오는 광고 하나.
“영어 회화 강의 0원!”
“입으로 말할 수 없는 영어는 쓰레기!”
이런 문구가 너무 강렬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마침 내가 맡은 프로젝트가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회사 업무도 좀 줄어든 시기라, ‘슬슬 자기계발해야지~’라는 생각만 하고 있던 터였다. 그래서 그냥 별 생각 없이 “이번 기회에 영어 다시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다.


그렇게 시작된 4주간...
AI와 실제 선생님의 끈질긴(?) 재촉을 받으며 평일 밤, 주말 가리지 않고 강의를 듣게 됐다.
결과는? 드디어 기초반 수료! 🎉
그리고 실전반에 도전할 기회까지 얻게 됐다.
(참고로 실전반은 유료인데, 무료 기초반을 끝내야만 들을 수 있다.)
사실 기초반 얘기를 더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컸다. <신청 링크>
무료니까 직접 들어보길 권한다.
기초반 수업이 너무 괜찮아서, 심지어 지인들한테 카톡으로 홍보까지 했었다.
물론 뭐 받는 거는 전혀 없었고 그냥 만족해서 공유한 거다.

오늘은 실전반 1개월차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실전반 1개월차는 기초반에서 배웠던 문장의 핵심 요소를 다시 다지는 과정이다.
이걸 계속해서 반복 훈련하는 게 주를 이룬다.
케쌤은 이 과정을 ‘브릿지 과정’이라 부르는데, 말 그대로 기초반에서 실전반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하는 수업이다.
브릿지 과정은 1차~3차로 나뉘어 있고 분량 자체는 꽤 짧다.
마음만 먹으면 3일 안에 끝낼 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바로 실전반 수업도 들을 수 있다.
영상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라 내가 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업무가 널널했던 7월의 내가 아니었다는 것.
대형 프로젝트 수행 PM을 맡게 되면서 초반 세팅 때문에 눈뜨면 일, 눈감으면 자는 루틴을 살고 있었다. 😵
브릿지 과정만 겨우 꾸역꾸역 따라가고 있는 중이다. (아직 3차는 다 못 들음… 이번 주말에 버닝 모드 ON 예정!)
추가로 매주 진행되는 케쌤 라이브 특강, 그리고 평일마다 열리는 무료 스터디까지 챙기다 보니
잠시 잊고 지냈던 영어랑 다시 친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번 달은 사실 과정 따라가기도 버거워서 특강은 하나밖에 못 들었다.
(부사절을 분사구문으로 만드는 내용이었는데, 매우 유익했다!)

아직은 브릿지 과정이라 자유롭게 회화를 뱉는 단계는 아니지만,
문법 구조와 프레임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그래서 추후 회화 수업으로 넘어가면 긴 문장도 차근차근 풀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첫달 후기는 이정도로~ 마저 브릿지 듣고.. 문법 요약까지 들어서 8월 마무리 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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