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를 보니 저의 PMP 도전기를 찾아 오신분이 꽤나 있어서...
코드 줍줍정리하러 온김에 짧게나마 후기를 씁니다.
22년 2월에
땄습니다.
한달반
평일 퇴근하고 일 공부시간 2~3시간
주말 5시간
시험 1주일전 연차 2일쓰고 연휴도 껴서 일 6시간이상 달렸더니
꽤나 여유롭게 합격했습니다.
이제와서 민망하게 팁이라면...
이론을 외우는건 당연하고 사상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PMBOK 사상에 빠져야합니다.
상황형 문제 답안을 보고 아니? 이게 뭔 솔?? 이런경우에는 PMBOK 사상에 아직 덜 물든겁니다.
아마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은 시험 문제가 바뀌었을거같읍니다 ㅎㅎ ...
그래도 PMBOK 사상은 일관되기에 암기식이 아니라 체득하는 방식으로 해보세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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