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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도전기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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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천승원 2022. 1. 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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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3 PM의 역할

 

음... 당연한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그냥 제낄생각

요즘 대세인 PM은 Servant 형이다. 노비형 PM이 애자일 시대의 트랜드다 이말이다.

작년의 나는 Servant 였나? 반란을 일으킨 노비형 PM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누군가는 끌고가야한다. 그래서 그랬다. 그래서 반성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사실 별로 반성 안된다. 나도 나갔으면 고객사에 고소당하는 그림이었다. 

PMI는 정말 한국을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ervant처럼 팀원과 같은 위치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실무를 함께하며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SQL, 태블로, 엑셀작업, KPI 제작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뭐 시험에 나올만한 구석은 이해관계자 정의 안에 팀원이 들어있다.  PMI가 PM에게 제시하는 사상을 이제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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